오세정 서울대 총장은 세 번의 총장 도전 끝에 지난 2월 취임했다. 그는 오랜 기간 총장 자리를 준비하면서 서울대를 혁신적으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중앙선데이에 게재된 김진국 중앙일보 논설위원의 서울대 총장 인터뷰, 그 핵심 내용을 카드뉴스로 재구성했다.
[톡톡에듀] 서울대 총장이 직접 밝힌 '서울대 입시'
중앙일보
입력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