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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 컷

애타는 흰뺨검둥오리의 모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0면

한 컷 5/15

한 컷 5/15

엄마를 따라나선 11마리의 흰뺨검둥오리 새끼들이 강릉시청 앞 도로 턱을 넘지 못해 우왕좌왕하고 있습니다. 순식간에 이산가족이 된 엄마가 새끼들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