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5285명 모집한다

중앙일보

입력 2019.05.05 13:00

구청에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뉴스1]

구청에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뉴스1]

서울시가 취약계층 생계를 지원하는 공공근로사업의 참여자 5285명을 이달 8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달 5~28일,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방문신청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7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5개월간 일하게 된다. 1일 6시간 이내, 주 5일 근무하고 월 평균 143만원을 받는다.

주요 업무는 차량 운행 제한에 대한 현장 홍보, 돈의문박물관 마을 전시공간 지킴이, 서울거리예술축제 프로그램 기획운영 및 업무 지원, 서울시 간행물 납본 및 기증업무 보조 등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 근로자로 구직등록을 한 사람, 행정기관 등에서 인정한 노숙인 등이다. 신청자 본인 또는 배우자, 가족의 합산 재산이 2억원 이하이면서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서울시는 여성세대주·결혼이주여성·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에 가산점을 부여하고 부양가족 수나 가구소득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한다.

참여를 원하면 주소지의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박형수 기자 hspark97@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