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몬테레이에 위치한 ‘라 파스토라’(La Pastora) 동물원에서 3주 전 태어난 새끼 호랑이가 25일(현지시간) 어미와 함께 우리 밖을 바라보고 있다. 사냥에 불리하고 유전병에도 약한 열성 인자를 지닌 ‘백호(白虎)’가 야생에서 태어날 확률은 벵골호랑이의 경우 1만분의 1, 시베리아호랑이는 10만분의 1로 알려져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사진] 세상 구경한 지 3주 멕시코서 태어난 ‘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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