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눈물 거짓이었나···"마약 안했다" 박유천 회견 보니

중앙일보

입력 2019.04.24 09:58

업데이트 2019.04.24 12:33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 씨는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 날 기자회견에서 박유천은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또 “이 건에서 제가 혐의가 입증된다면 제 인생 모든 것이 부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절박한 마음으로 왔다”라고도 했다.
그런 박유천이 마약 투약 혐의로 23일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됐다. 경찰은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박 씨에 대한 마약 정밀감정 결과가 양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필로폰 양성 반응은 대부분을 제모한 박 씨의 다리털에서 나왔다.
영상은 박유천이 인생이 걸렸다고 밝힌 지난 10일 당시 기자회견 장면이다.

박유천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26일 오후 2시 30분 수원지법에서 열린다.
조문규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