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19 국가산업대상] 20년 제조 노하우로 반도체 후가공부문 선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4면

제조품질 부문 ㈜퓨렉스

퓨렉스(회장 김영건)가 ‘2019 국가산업대상’ 제조품질 부문에 선정됐다.

퓨렉스는 반도체 전문 후가공 기업이다. 고화소 이미지 센서나 전자제품의 액정 디스플레이 구동소자를 웨이퍼 상태에서 고객사양으로 연삭·절단·포장을 위한 선별, 자동검사 등 20년 넘은 제조 경험과 노하우로 반도체 후가공부문을 선도하고 있다.

퓨렉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장비와 클린룸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파나소닉·소니 등과 거래할 만큼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1996년에는 총무처로부터 산업훈장을 수상했으며, 산업재산권으로는 특허 등록 및 7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과 이노비즈, 벤처기업 인증 등을 통해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퓨렉스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사업과 일학습 병행제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