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HOT] 좋아하는 TV 채널은?…tvN·JTBC 선호도 지상파 크게 앞서

중앙일보

입력 2019.04.01 08:00

업데이트 2019.04.01 17:04

시청자 1132명이 선택한 '최애' TV채널은?

시청자 1132명이 선택한 '최애' TV채널은?

여론조사 전문기업 에스에이컨설팅이 자사 페이스북을 통해 1132명에게 방송사 이미지와 선호도에 대해 질문한 결과, 전체 선호도 1위와 2위는 지상파 3사를 모두 제치고 케이블 채널 tvN과 종합편성채널 JTBC가 선호도 1, 2위 방송사에 올랐다. 두 방송사의 선호도는 지상파 3사의 선호도 합계를 2배 가까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대, 30대, 50대 이상은 tvN을 10대와 40대는 JTBC를 가장 선호한다고 답했다.

tvN과 JTBC는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를 모두 잘 만드는 방송사에서도 나란히 1, 2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에게 예능과 드라마는 tvN과 JTBC라는 이미지가 점차 커지고 있음을 드러냈다. 지상파 방송사 중에서는 MBC가 예능 프로그램 잘 만드는 방송 3위에 올랐고, KBS2가 드라마 잘 만드는 방송사 3위에 올랐다.

특히 정치와 사회적 이슈 그리고 뉴스 신뢰도 부문에서는 JTBC가 타 방송사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세월호, 탄핵정국 등에서 JTBC의 활약과 앞으로의 기대가 크게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지상파 중에서는 정치와 사회적 이슈  부문에서는 KBS1이 2위에 올랐고, 뉴스 신뢰도에서는 SBS가 2위에 올랐다.

글·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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