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랜드] 차량 견적부터 심사·계약까지 5분이면 OK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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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터카

롯데렌터카가 ‘2019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렌터카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롯데렌터카는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개인 신차 장기렌터카 시장 개척을 위해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를 의인화한 ‘신차장’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롯데렌터카는 사고 팔고 빌리는 모든 자동차 생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렌터카는 사고 팔고 빌리는 모든 자동차 생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디지털 전환 역량을 바탕으로 지난해 3월 온라인으로만 장기렌터카 계약을 완료할 수 있는 ‘신차장 다이렉트’ 서비스를 론칭했다. 신차 장기렌터카를 PC와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Online Direct Service)로 차량 견적부터 심사·계약까지 5분 만에 완료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는 사고, 팔고, 빌리는 모든 자동차 생활(Car Life)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처음 접하게 되는 20~30대 고객은 롯데렌터카가 보유한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를 통해 편리하고 경제적인 자동차 생활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이는 롯데렌터카의 단기렌터카 서비스와 함께 하는 여행의 추억으로 연결된다. 이런 차량 이용의 좋은 경험이 장기렌터카 서비스로 확장되고, 그후 ‘롯데오토옥션’을 통한 중고차 매매로까지 이어진다.

 ‘신차장 다이렉트’는 온라인 서비스의 장점에 힘입어 론칭 후 계약 건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최근 누적 5000대를 돌파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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