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아이오페는 지난 1996년 론칭 이후 한국 여성 피부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바탕으로 화장품 기술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하면서 기능성 화장품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아이오페는 피부·소재·기술 등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고객의 다양하고 복잡한 피부 고민에 대한 최적화된 솔루션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피부 고민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고 피부 스스로 건강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이오페가 추구하는 목표다. 이를 위해 각 분야에서 최고로 꼽히는 전문가로 구성된 아이오페의 연구원들은 피부를 정확하게 진단 및 연구하고, 피부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 소재를 찾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아이오페가 20여년간의 연구 자산과 여성 4800여 명의 피부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피부 환경과 노화 고민을 분석해 새로운 솔루션을 찾아냈다. 이달부터 선보이고 있는 집중 안티에이징 제품 ‘스템Ⅲ 앰플’(50㎖, 8만원 대)이 그것이다. 매일 3시간을 더 잔 것처럼 탄력·피부결·윤기 등 피부를 새롭게 되살리고 싶은 여성이라면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이오페의 스템Ⅲ 앰플은 스트레스에 민감하고, 피부 컨디션 회복이 느리며, 피부 장벽이 약화된 30~40대 여성을 위한 근본적인 피부 케어 솔루션이다. ▶피부 진정 ▶집중 안티에이징 케어 ▶피부장벽 강화의 총 3가지 선순환 메커니즘을 제시한다.
이 메커니즘을 실현하기 위한 아이오페 스템Ⅲ 앰플의 핵심은 시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알란토-리포솜™이다. 외부 자극, 건조 등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치유하는, 바르는 성분에 주목해 ‘알란토 콤플렉스’ 성분을 개발했으며, 이를 머리카락 400분의 1 크기의 미세한 ‘리포솜’ 제형에 담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알란토-리포솜™을 78.2% 함유한 아이오페 스템Ⅲ 앰플은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의 만 4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한 수면 부족과 피부 노화의 상관관계에 대한 인체 적용 실험 결과, 3시간 더 푹 잔 듯한 탄력·피부결·윤기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특히 하이포알러지 테스트, 피부과 테스트, 안자극 대체 테스트 등 철저한 사전 테스트를 통해 예민한 피부에도 안전성이 검증됐다. 동물성 원료, 합성색소, 향료, PEG 계면활성제 등 8가지 성분을 함유하지 안 해 마일드한 포뮬러도 장점이다.
아이오페 스템Ⅲ 앰플은 전국 아리따움 및 마트 매장, 아리따움몰(www.aritaum.com), 아모레퍼시픽몰(www.amorepacificmall.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80-023-5454.
한편 아이오페 스템Ⅲ 앰플은 지난 1984년 출시된 브랜드 ‘스템Ⅲ’를 현대 여성에게 맞게 재해석한 것이다. 스템Ⅲ는 식물의 줄기(stem)처럼 피부의 줄기, 즉 피부의 근본 연구를 통해 피부 노화를 케어하는 세 가지 솔루션을 담았다. 스템Ⅲ는 출시 이후 이례적으로 10년 이상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며 당시 대표적인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