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이 만든 해프닝? 박정아 측 "성형? 말도 안 돼"

중앙일보

입력 2019.03.20 18:54

업데이트 2019.03.20 18:59

임신 전 박정아(왼쪽)와 출산 후 박정아. [사진 박정아 인스타그램]

임신 전 박정아(왼쪽)와 출산 후 박정아. [사진 박정아 인스타그램]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38) 측이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갑자기 불거진 성형설을 부인했다. "출산 후 붓기"라는 게 박정아 측 설명이다.

박정아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뉴시스에 "성형은 말도 안 된다"며 "아이 낳은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성형을 하겠느냐"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출산 후 아직 붓기가 안 빠진 거다. 갑자기 성형설이 제기돼 당황스럽다"고 덧붙였다.

박정아. [사진 박정아 인스타그램]

박정아. [사진 박정아 인스타그램]

박정아는 전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정아는 산후조리복을 입은 채 웃고 있다.

박정아는 "결혼하고 인상이 변하더니 아가 낳고 또 변했다"며 "붓기 있는 얼굴이 이젠 더 익숙해진다. 시술받은 것 같다. 엄마 된 지 11일 차"라고 썼다.

그가 "몸무게 +10"이라며 임신·출산으로 몸무게가 10㎏ 늘었음을 암시했지만, 온라인에선 '박정아가 성형한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

박정아는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으며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 '화려한 유혹' 등에 출연했다. '올슉업' '영웅' 등 뮤지컬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16년 프로골퍼 전상우(36)와 결혼했으며, 지난 8일 딸을 낳았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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