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클립] 당신은 워라밸 누리세요, 고민은 저희가 할게요

중앙일보

입력 2019.03.20 00:02

업데이트 2019.03.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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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5면

서울 여의도 63빌딩 로비에 선보인 한화금융 라이프플러스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앞에서 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잘사는 삶이란 무엇인가’를 고객과 함께 고민하면서 금융 브랜드도 진화하고 있다. [사진 한화생명]

서울 여의도 63빌딩 로비에 선보인 한화금융 라이프플러스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앞에서 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잘사는 삶이란 무엇인가’를 고객과 함께 고민하면서 금융 브랜드도 진화하고 있다. [사진 한화생명]

‘워라밸(일과 생활의 균형)’의 전성시대다. 자신을 희생하고 일에 매진하는 게 직업인으로서 당연한 자세라고 여겼던 시대는 지났다. 일과 균형을 이루면서 나만의 행복, 나만의 가치를 찾는 사람들의 시대가 왔다. 이 모든 것을 부족함 없이 누릴 수 있는 재정적인 여유까지 있으면 그게 행복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한화금융 라이프플러스 새 BI 공개
활기찬 움직임과 생명의 근원 표현
“좋은 금융은 삶을 성장하게 한다”

한화생명 라이프플러스 로고A

한화생명 라이프플러스 로고A

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한화금융 BI의 모습.

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한화금융 BI의 모습.

현대인이 추구하는 삶의 가치가 변화하면서 금융 브랜드도 진화하고 있다. 과거의 금융 브랜드는 고객의 자산을 늘리는 것과 각종 사고 위험에 대비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다. 최근에는 전통적인 금융의 가치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고객이 느끼는 삶의 만족에 집중하는 추세다. 금융이 삶을 마주하는 순간을 표현하면서 삶의 가치에 대한 고민을 브랜드 철학의 근간으로 삼기 위해서다. ‘잘사는 삶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속에서 금융의 본질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도 던진다.

한화금융 BI 작업에 참여한 디자이너 하라 겐야. [사진 한화생명]

한화금융 BI 작업에 참여한 디자이너 하라 겐야. [사진 한화생명]

한화금융 라이프플러스는 최근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했다. 다방면으로 확장하고 변화하며 이를 통해 성장하는 현대인의 삶을 형상화했다. 새로운 BI에서 활기차게 움직이는 무언가는 생명의 근원을 표현한다. 디지털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삶(라이프)을 더 잘살게(플러스) 하는 데 가치를 두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벚꽃피크닉에 온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사진 한화생명]

벚꽃피크닉에 온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사진 한화생명]

도심 속 바캉스 트로피컬 피크닉. [사진 한화생명]

도심 속 바캉스 트로피컬 피크닉. [사진 한화생명]

새로운 BI는 일본 디자인계의 거장 하라 겐야(61)와 협업으로 완성했다. 그는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프로그램의 디자인을 맡았고 2001년부터 종합 생활용품 브랜드인 무지에서 디자인 담당 임원으로 일하고 있다. 하라는 이번 작업에 참여한 소감으로 “좋은 디자인이 인간을 고양하듯 좋은 금융은 삶을 성장하게 한다”고 말했다.

가을밤 불꽃축제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 한화생명]

가을밤 불꽃축제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 한화생명]

한화금융 라이프플러스는 고객의 웰니스(Wellness)에도 주목한다. 웰니스는 건강(Well-being)과 행복(Happiness)의 합성어다. 웰니스의 핵심 요소는 네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금융적(Financial) 웰니스’는 안정적인 삶의 토대가 되는 금융 관련 서비스, ‘신체적(Physical) 웰니스’는 활기찬 삶을 위한 건강 관련 서비스를 제안한다. ‘정신적(Mental) 웰니스’는 내면 관리와 명상 등을 통한 정신적인 건강의 유지, ‘영감을 주는(Inspirational) 웰니스’는 자기 계발과 여행 등 창의적인 삶을 이야기한다. 이 네 가지가 조화를 이룰 때 ‘전체적인(Holistic) 웰니스’가 완성된다.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설치된 아이스링크. [사진 한화생명]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설치된 아이스링크. [사진 한화생명]

금융 브랜드의 진화는 고객들과 자연스러운 만남으로 이어진다.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역, 건물 로비 같은 일상생활의 공간에서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트를 제안한다. 계절마다 다채롭게 열리는 각종 축제는 일상에 지친 고객들에게 잠시 삶을 돌아볼 여유와 낭만을 선사한다. 올해로 4회를 맞은 라이프플러스 벚꽃피크닉 페스티벌은 다음 달 13~1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 공원에서 열린다.

정용환 기자 jeong.yonghwa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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