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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중노년 튼튼한 근육 유지엔 '밸런스파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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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벨 알짜 정보

중년 이후에는 근육 건강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나이를 먹으면 근육량이 줄면서 골절·낙상·감염에 취약해진다. 종근당건강은 중노년의 근육을 관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밸런스파워’(사진)를 선보였다. 노화로 인한 근육 기능의 감소와 체내 대사 저하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밸런스파워’에는 단백질을 구성하는 필수아미노산인 류신·이소류신·발린(BCAA)이 부원료로 함유됐다. 또한 근육 기능 유지와 신경 전달에 필요한 칼슘과 칼슘 흡수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D가 들었다. 칼슘은 근육을 형성하는 단백질 ‘액틴’과 ‘미오신’을 결합해 근육의 이완·수축 작용을 유지시킨다. 단백질·아미노산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B6,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니아신·판토텐산·아연 등 중노년층에 부족하기 쉬운 영양 성분이 고루 담겼다.

‘밸런스파워’는 파우치에 담긴 액상 형태로 휴대가 용이하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1일 1회 1포 섭취로 근육 기능 유지를 관리할 수 있다. 근육 기능 유지가 필요한 사람, 에너지 대사 관리를 통해 활기찬 생활을 유지하고 싶은 사람, 등산·골프·조깅 등을 즐기는 사람에게 권장할 만하다.

종근당건강은 오늘부터 일주일간(25일까지) ‘밸런스파워’를 콜센터(1644-0884)를 통해 선착순 300명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류장훈 기자 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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