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알림 - 유산균 ‘어린이 수퍼바이오틱스’ 중앙일보 독자 20분께 드립니다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 키즈의 ‘어린이 수퍼바이오틱스’(사진)는 스웨덴의 유산균 전문 기업 프로비(Probi)가 특허 받은 프리미엄 유산균 균주인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299v(Lp299v)’를 함유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시한 유산균 하루 권장 섭취량(1억~100억 마리)을 충족하는 50억 마리가 한 포에 담겨 있다.

위산과 담즙산을 버텨내고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Lp299v’는 장벽에 붙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 억제를 도와 장운동을 촉진시킨다. 자주 가스가 차거나 더부룩함이 느껴지는 등 대장 문제를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이는 50여 개의 인체적용 시험, 글로벌 특허 7개, 국제 논문 135편을 통해 확인됐다. 입에서 녹는 딸기맛 파우더로 어린이 입맛에 제격이다.

중앙일보 독자 20분께 ‘어린이 수퍼바이오틱스’ 제품을 드립니다. 30포가 들어 있는 3만8000원 상당의 제품을 1인당 1개씩 드립니다. 중앙일보 고객멤버십 JJ라이프(jjlife.joins.com)에서 응모하면 됩니다. 당첨자는 사이트에 공지하고 휴대전화로 개별 통보합니다.

응모 마감 3월 18일
당첨 발표 3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