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 헬스 신간

중앙일보

입력 2019.03.1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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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매일매일

유해화학물질』
이동수 외 3인 지음

가습기 살균제, 유해 생리대, 살충제 달걀, 라돈 침대 등 생활용품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됐다는 소식이 잇따른다. 건강을 걱정하는 소비자는 화학물질에 대한 공포증을 의미하는 ‘케모포비아’에 시달린다. 『매일매일 유해화학물질』은 케모포비아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환경 지식서다. 현대인은 환경호르몬·발암물질·중금속 등 각종 화학물질에 둘러싸여 생활하지만 당장 눈에 띄는 건강 문제가 없어 위험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

저자는 화학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체내에 미미하지만 만성적인 영향을 끼쳐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소비자가 손쉽게 구매하는 생활 제품과 식품 속에 어떤 화학물질이 들어 있는지, 이들이 건강에 어떤 피해를 주는지 알려준다. 일상에서 유해 물질 노출을 줄이는 실천법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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