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인기 여행지 '인도차이나'..다낭 가장 많이가

중앙일보

입력 2019.01.31 14:58

국내 대표 직판 여행사 참좋은여행(대표 이상호)이 올해 1월과 2월 인기 여행지는 인도차이나라고 발표했다.

참좋은여행이 31일 발표한 2019년 1~2월 선행 예약 자료 따르면 1월 10일 기준으로 가장 많은 모객 인원을 달성한 지역은 인도차이나(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미얀마 등)다.

인도차이나 지역은 지난해 1~2월에도 가장 인기 있었던 여행지로, 겨울인 한국과 달리 따뜻한 기후와 더불어 가까운 거리, 합리적인 가격 등이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요인으로 자랑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역시 가장 큰 볼륨을 자랑하는 인도차이나 지역 중에서도 베트남 다낭은 단연 최고의 인기다. 특히 다낭의 근교 도시인 호이안, 후에 등도 함께 돌아볼 수 있는 풍성한 구성의 패키지가 높은 판매율을 보였다.

반면 전년 대비 1~2월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인 지역은 지중해/인도/아프리카 지역으로, 특히 한동안 여행이 제한되었다가 2017년부터 풀린 이집트 지역의 여행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참좋은여행은 지난 2018년 여행업계가 유독 어려운 시기를 겪었음에도 불구, 판매인원 52만 명과 판매금액 6천억 원 등의 성과를 달성하며 전년대비 약 5%의 성장을 기록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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