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사용자 편의성 높이고 톨게이트 교통체증 감소

중앙일보

입력 2019.01.3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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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면

한국도로공사의 하이패스(Hi-pass)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스마트톨링시스템 부문에서 수상했다.

스마트톨링시스템 부문 하이패스

하이패스란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통과할 때 통행요금이 자동 결제되는 시스템이다. 이용객 편의와 교통체증 해소, 고속도로 유지경비절감 등을 위해 2000년부터 일부 영업소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007년에는 전국영업소에 하이패스 차선을 구축했다.

차량 내부에 부착된 하이패스 단말기(하이패스카드 삽입)와 차선에 설치된 차로 설비가 무선방식에 의한 정보교환을 통해 요금이 결제된다. 2013년 1월에는 현대·기아·한국지엠 등 자동차 3사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같은 해 3월부터 하이패스 단말기가 내장된 차량을 살 경우 추가 절차 없이 하이패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15년에는 4.5t 이상 화물차도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화물차 하이패스 제도를 도입했다.

또 2017년에는 전기수소차 하이패스 통행료 50% 할인 제도를 도입했으며, 인천 및 김포공항주차장에도 하이패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07년 전국개통 이래 2018년 12월 현재 이용률 80% 달성 및 단말기 1800만 대 보급 등을 통해 고속도로 이용 차량10대 중 8대는 하이패스를 이용할 정도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속도로 자동 결제 시스템으로 자리 잡았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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