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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순한 성분으로 피부 타입별 맞춤 선케어 제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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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닥터지(Dr.G)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선케어 부문에 선정됐다.

선케어 부문 닥터지

닥터지는 지난해 2018년 올리브영 내 선케어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며 선케어 시장에서 신흥 브랜드로 주목받았다. 순한 성분을 바탕으로 피부 타입별 맞춤 선케어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브라이트닝 업 선, 그린마일드 업 선 등의 제품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선 SPF50+ PA+++(50ml)은 생기 잃은 피부톤을 정돈해 24시간 동안 화사하고 밝게 만들어주는 톤업 선크림이다. 특히 탄닌콤플렉스의 뛰어난 피지 흡착력을 통해 과다하게 분비된 피지를 조절해 지-복합성 피부도 산뜻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닥터지 도시 방어 콤플렉스는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성분으로 구성됐다.

그린마일드 업 선 SPF50+ PA++++(50ml)은 민감하고 여린 피부를 위한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 제품이다. 백탁 현상이 없으며 부드러운 발림성을 선사한다. 매리골드 추출물을 통해 스마트폰, 모니터 등 전자기기로부터 나오는 생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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