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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주차장 개발부터 A/S까지 책임지는 토털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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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AJ파크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주차관제서비스 부문에서 수상했다.

주차관제서비스 부문 AJ파크

AJ파크는 주차장 개발부터 장비 생산, 운영, A/S 등 주차장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국내 처음으로 주차관제시스템렌탈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AJ파크 ‘손안의 주차장 앱’은 이용자와 주차장 소유자에게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J파크는 2018년 자체 개발한 주차관제시스템 라인업을 확대했다. ‘SMART(스마트)’, ‘MODERN(모던)’, ‘SOLID(솔리드)’ 등 세 가지 라인업 제품은 고객의 니즈와 최적의 컨설팅을 통해 선택해 설치할 수 있다.

‘SMART 시리즈’는 3S Slim(슬림), Small(스몰), Simple(심플)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어느 주차장이든 최적의 설치가 가능하다. 스마트해진 기능은 주차장 소유주의 매출 증가와 주차장 이용자의 편리한 이용에 기여한다. 아울러 ‘모던 시리즈’는 기존의 일률적이었던 주차장을 품위 있고 세련된 주차관제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모습의 주차장으로 만들어준다. 또 ‘솔리드 시리즈’의 경우 어떤 주차장 환경에서도 가장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견고한 장비를 통해 관리자와 고객은 주차장의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한편 AJ파크의 ‘손안의 주차장 앱’을 통해 사전에 주차장 예약 및 요금 정산이 가능하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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