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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더 현장감 있고 더 생동감 있는 스포츠 중계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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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LG유플러스의 U+프로야구/ U+골프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스포츠콘텐츠 부문에 선정됐다.

스포츠콘텐츠 부문 U+프로야구·U+골프

LG유플러스는 5G가 개막되기 전인 지난해 상반기부터 LTE에서도 구현 가능한 5G 생중계 서비스 일부를 제공했다.

U+프로야구는 ▶TV 중계에서는 볼 수 없는 U+만의 독점 중계 영상 ‘포지션별 영상’ ▶실시간 중계 중에도 지난 득점장면 돌려보는 ‘득점장면 다시 보기’ ▶팀 간, 투수-타자 간 전적 비교 데이터를 제공하는 ‘상대 전적 비교’ 등 야구팬에게 필요한 기능을 갖췄다. 지난 9월에는 경기 중 실시간 그래픽과 데이터를 결합해 프로야구 생중계 화면과 함께 제공하는 AR 입체중계를 시범 제공했다.

U+골프는 ▶U+만의 독점 중계 채널에서 인기 선수의 경기를 골라 볼 수 있는 ‘인기 선수 독점중계’ ▶경기 중 선수의 스윙 자세를 고화질 슬로모션으로 보여주는 ‘출전 선수 스윙 보기’ ▶실시간 경기 중 ‘지난 홀 다시 보기’ 등 골프 팬이 필요로 하는 핵심 기능이 주요 특징이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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