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본인 인증 한 번으로 조회·청구·분석 등 쉽게 이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2면

리치앤코의 굿리치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통합보험관리플랫폼 부문에서 수상했다.

통합보험관리플랫폼 부문 굿리치

통합보험관리플랫폼 ‘굿리치(GoodRich)’는 지난해 2월 선보인 이후 지난해 말 2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는 등 대표적인 보험관리 앱으로 자리 잡았다.

굿리치는 ‘보험의 바른 이치’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게 본인 인증 한 번으로 서비스 편의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가입한 보험 조회는 물론 보험금 청구, 보험 분석 등을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숨은 보험금 찾기와 소비 습관 관리가 가능한 재무진단 서비스 등을 추가해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2006년 설립 후 축적해온 리치앤코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험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는 점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3월부터 모델 하정우와 함께 보험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광고 캠페인 및 지속적으로 진행한 온라인 이벤트 등도 경쟁사와 차별화됐다.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는 “국내 최초로 2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에 선정되어 영광”이라며 “리치앤코는 올 한 해도 그동안 축적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굿리치를 더 쉽고 편한 보험 서비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