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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다양한 특약 통한 보험료 할인으로 만족도 높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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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KB손해보험의 KB손해보험 다이렉트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수상했다.

자동차보험 부문 KB손해보험 다이렉트

2013년 KB손해보험에서 판매를 시작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은 고객이 모바일폰과 인터넷홈페이지 등 온라인 환경에서 보험료를 확인한 뒤 결제하거나, 콜센터 상담원을 통해 상담하고 가입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설계사를 통한 오프라인 채널의 기존 가입 방식에 추가된 것으로 고객 선호에 따라 선택 가입이 가능하다.

고객이 직접 선택하고 유입되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특성상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인지 및 호감도가 중요하다. 이런 기능적인 면에서의 완성도를 바탕으로 KB손해보험은 2016년부터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상품에 대한 전용 TV광고를 진행하며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상품에 대한 기대감을 고취해왔다.

아울러 소비자의 이용 패턴 분석 및 서비스 관련 의견 수렴을 통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서비스를 개선해왔다. 앱·홈페이지 등 서비스 평가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를 활용해 대중교통 이용 실적에 따라 자동차보험료를 추가 할인해 주는 특약을 선보이는 등 선두주자로서의 면모를 보여 오고 있다. 3년 무사고 할인, 블랙박스 특약 등을 통해 보험료를 절감해 안전운전을 유도하면서 성장해가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이런 고객경험을 바탕으로 웹이나 모바일에서 더 저렴하면서 간편하게 다이렉트 채널에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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