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중·고등학생은 학업과 스트레스로 인해 숙면하기가 쉽지 않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해 발표한결과를 보면 국내 중학생의 주중 평균 수면 시간은 하루 7시간, 고등학생은 5.6시간이었다. 청소년 권장 수면시간보다 2~3시간 적었다. 이러한 수면 부족은 결국 학업과 건강에 영향을 준다. 그렇다면 해결방법은 있을까.카드뉴스를 통해 수면 건강을 높이고 올바른 수면 습관을 갖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장유진 기자 chang.yoojin@joongang.co.kr
[톡톡에듀] 위기의 수면 건강... 올바른 수면 습관 6가지
중앙일보
입력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