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노만 파킨슨` 사진전 개최

중앙일보

입력 2018.12.31 07:00

KT&G 상상마당, `노만 파킨슨` 사진전 개최

KT&G 상상마당, `노만 파킨슨` 사진전 개최
KT&G 상상마당, `노만 파킨슨` 사진전 개최
KT&G 상상마당, `노만 파킨슨` 사진전 개최

 ‘스타일은 영원하다(Timeless Style)’. KT&G 상상마당이 개최한 영국 대표 패션 포토그래퍼인 노만 파킨슨 회고전의 주제다.

KT&G는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내년 1월 31일까지 20세기 거장 시리즈의 하나로 노만 파킨슨 회고전을 연다.

노만 파킨슨은 미국이 패션 매거진 트렌드를 주도하던 1960년대에 자신만의 스타일로 영국 패션 매거진을 부상시키는 데 일조한 사진작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정적인 실내 스튜디오 촬영 방식에서 벗어나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야외 패션 사진을 만들어낸 선구자로 꼽히며 50여 년이 지난 지금도 현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노만 파킨슨의 작업을 총망라한 150여 점의 사진 작품들을 패션 스튜디오 형식으로 선보인다.
 홍대 갤러리는 스트리트 사진과 화보, 영국 왕실, 초상과 같은 섹션으로 나뉘어 노만 파킨슨의 예술적 면모가 돋보이는 야외 배경 작품으로 채워졌다. 또 ‘하퍼스 바자’, ‘보그’, ‘퀸’ 등 패션 매거진과 작업한 작품은 물론 유명 모델의 사진과 예술가들의 초상 사진도 볼 수 있다.

지효석 KT&G 문화공헌부장은 “복합문화예술 공간 KT&G 상상마당은 20세기 거장 시리즈 기획전을 통해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해외 작가를 국내에 소개해 왔다”며 “그동안의 전시 경험을 바탕으로 더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곽재민 기자 jmkw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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