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EXPO 2018] 현실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화력발전소 가상체험

중앙일보

입력 2018.12.3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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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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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텍 온라인평생교육원이 ‘V-AWARD 2018’ 교육 분야 수상기업에 선정됐다.

코리아텍 온라인평생교육원

 기술공학 분야 전문 교육기관인 코리아텍 온라인평생교육원은 화력발전소 설비 가상현실(Virtual Reality) 교육 콘텐츠를 출품해 올해 수상기업이 됐다.

 화력발전소 설비 가상현실을 통해 현실에서는 체험하기 어려운 화력발전소 설비를 방문해 체험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화력발전소 설비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안전을 위한 보호구를 착용해 보며 화력발전소 설비에 대한 기본구조를 이해하고 훈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HMD(Head Mounted Display·머리에 착용하는 디스플레이) 전면에 부착된 액추에이터를 활용해 화력발전소 설비 가상현실 사용자에게 뜨거움과 차가움까지 느끼게 해주는 기능을 탑재해 보다 실감 나는 체험이 가능하게 한 것이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다.

 코리아텍 온라인평생교육원은 전기전자·건설·기계·재료·화학분야 등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능력단위를 가상환경으로 구현해 숙달할 수 있는 훈련 콘텐트를 개발해 직업훈련기관과 재직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무상 보급하는 기관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V-AWARD 2018’은 4차 산업혁명 핵심분야인 가상현실 산업의 기술력 증진과 대국민 보급 확산을 목적으로 해당 분야에 공로가 큰 기업에 수상하는 행사다. VR 교육 부문에서는 코리아텍 온라인평생교육원을 비롯해 두 업체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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