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팝미술, 중앙일보 후원 2018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수상

아동미술 프랜차이즈 브랜드 유니팝미술이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8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다.

유니팝미술은 연령대별 아동미술교육을 연구하고 수업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전국 아동미술학원에 제공 및 교육한다. 현재 전국 106개 센터를 오픈한 유니팝의 프로그램은 단순 미술교육이 아닌 현대적인 소재와 다양한 재료활용으로 아동들의 감성과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통합 교육을 제시한다. 또한 2018 삼성생명청소년미술공모전 금, 은, 동 수상, 2018 KEB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환경부장관상 1등 수상 등 전국규모의 아동미술 공모전을 석권하며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렸다. 현재는 수원지사를 시작으로 지사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앞으로 지역 센터의 체계적인 운영관리가 기대된다.

유니팝 김영대 대표는 “4차 산업혁명으로 교육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이때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유니팝을 응원 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21세기 문화, 예술을 이끌고 향유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상을 키워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