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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상조, 2018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수상

중앙일보

입력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8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에 마음상조가 선정됐다.

마음상조는 2007년 설립 이후 다년간의 의전 행사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장례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여러 업체와 B2B를 체결하여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회사장, 교회장, 다비식, 영결식 등 다양한 장례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마음상조 측은 장례행사 외에도 다양한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맞춤형 장례상품, 유품 정리 및 청소 서비스를 진행하며, 멤버십 카드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할인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 뿐만 아니라 분묘를 파묘하여 유골을 수습하고 화장을 진행한 후 납골시설에 안치하는 묘지개장, 분묘의 위치를 바꾸는 묘지이장 또한 진행한다.

마음상조 측은 “까다롭고 복잡한 장례절차와 장례식장의 불합리한 요구를 개선하고 장례용품 및 추가 용품에 대한 서비스를 개선하여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 더 열심히 연구하며 가족에서 정성과 마음을 다해 유족들에게 만족과 감동을 선사하고 정직하게 장례 설계를 도와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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