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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코피자, 중앙일보 후원 2018 올해의 우수브랜드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피자 프랜차이즈 유로코피자가 중앙일보 후원 2018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다. 유로코피자는 XXXL 사이즈의 피자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참신한 맛과 창의적인 디자인에 외국인과 젊은 여성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피자로 관심을 끌고 있다.

유로코피자는 약 3800만원으로 창업이 가능한 피자프랜차이즈 업체로서 예비 창업 인구들의 관심을 모으며 올해의 우수브랜드에 선정되었다. 점주들을 위해 오픈 후 3개월 동안 본사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관리를 하며, 가맹점 활성화를 위해 안착 시스템 운영과 포털사이트 및 소셜서비스네트워크(SNS)를 통한 홍보와 매장 광고 등 전반적인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슈퍼바이저의 정기적인 순회 방문을 통해 가맹점 밀착 지원을 하여 관리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유로코피자 관계자는 “현재 80호점을 돌파한 유로코피자는 점주와 지속적인 관리와 소통을 위해 여러모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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