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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황금돼지해 맞이 '신년 패키지' 출시

중앙일보

입력

사진제공 = 신라스테이

사진제공 = 신라스테이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한 '신년 패키지'를 선보인다.

먼저 특별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빠질 수 없는 신라스테이 울산의 '해돋이 간절곶' 패키지다. 패키지는 한반도에서 일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 중 하나인 울산의 간절곶까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왕복 셔틀을  운행한다. 따뜻한 핫팩과 출발 전 떡국도 제공하고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적용해 호텔 도착 후에도 여유있는 휴식이 되도록 했다.

상품 구성은 △스탠더드 객실 1실 (1박), △떡국 2인(테이크 아웃 전용) & 생수 1병, △핫팩 (2개), △셔틀버스 왕복 1회 운행(호텔과 간절곶 왕복),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가 제공되며, 패키지 이용은 12월 31일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또 신라스테이만의 특별한 선물로 구성된 ‘피기 드림(Piggy dream)’패키지와 시즌 그리팅(Season’s Greeting)’패키지도 선보인다. 신라스테이 전국 11곳에서 모두 이용 가능한 ‘피기 드림(Piggy dream)’ 패키지는 황금돼지해의 행운과 행복을 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스마일 돼지 저금통을 선물로 제공한다. 패키지 구성은 △객실 1실 (1박), △조식 2인, △GS 편의점 1만원 상품권, △스마일 돼지 저금통 (1개) 제공으로, 2019년 1월 2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한편 시즌 그리팅(Season’s Greeting)’ 패키지는 한 해 동안 가장 사랑 받은 신라스테이만의 시그니처 아이템들로 구성해 특별함을 더했다. 상품은 △객실 1실(1박), △신라스테이 윈터 리미티드 베어(1개, 선착순), △2019년 호텔신라 캘린더(1개), △신라스테이 시그니처 아이템(1개, 랜덤증정)을 제공한다. 기간은 2019년 1월 6일까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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