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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맨몸으로 훨훨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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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호 01면

맨몸으로 훨훨

맨몸으로 훨훨

‘실내 스카이다이빙’ 러시아 프로 선수들이 경기도 용인에 있는 플라이스테이션에서 시범공연을 하고 있다. 내년 1월 중순 국내 첫 개장을 앞둔 플라이스테이션은 현재 시범운영 중이다. 이곳에서는 시속 200~360㎞의 상승 바람이 부는 지름 4.5m, 높이 19m의 원통형 윈드터널(Wind Tunnel)에서 맨몸으로 허공을 나는 실내 스카이다이빙을 체험할 수 있다. 실내 스카이다이빙은 전 세계 6000만 명 이상이 즐기는 레저스포츠로 2024년 파리 올림픽 시범종목 채택을 노리고 있다.

박종근 기자 park.jongk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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