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결혼식…그가 든 은방울꽃 부케 화제

중앙일보

입력 2018.12.11 01:45

업데이트 2018.12.11 10:23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26)의 단아한 웨딩드레스 자태가 공개됐다. [소셜미디어 캡처]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26)의 단아한 웨딩드레스 자태가 공개됐다. [소셜미디어 캡처]

조수애 아나운서가 결혼식에서 든 은방울꽃 부케가 화제다.

지난 8일 박서원 오리콤 부사장과 조수애 JTBC 아나운서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0일 오후 박 부사장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웨딩 사진을 공개하면서 신부 조 아나운서가 든 특별한 부케에 시선이 몰렸다. 당시 조 아나운서는 은방울꽃 부케를 들었다.

은방울꽃 부케는 가격이 1000만원을 호가하는 고가인데다 해외에서 100% 수입하는 구하기 어려운 꽃으로 알려졌다. 배우 송혜교, 최지우 등 스타들이 결혼식 때 든 부케로도 알려지며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은방울꽃은 ‘순결’이라는 꽃말을 가진 꽃으로, 영국 왕실, 오드리 햅번의 결혼식에도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부사장은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으로, 두산매거진 대표이사, (주)두산 전무도 맡고 있다. 조 아나운서는 2016년 JTBC에 입사한 후 아침 뉴스 ‘JTBC 아침&’과 ‘오늘, 굿데이’ ‘LPGA 탐구생활’ 등을 진행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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