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미정상회담, 한국시각 1일 오전 3시 15분 진행

중앙일보

입력 2018.11.30 16:36

업데이트 2018.11.30 17:01

지난 5월 한미정상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청와대사진기자단]

지난 5월 한미정상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청와대사진기자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아르헨티나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정상회담이 30일(현지시간) 오후 3시 15분 열린다. 한국시각으로는 1일 오전 3시 15분이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문자 공지를 통해 “우선 개최 시간만 확정됐다”며 “나머지 형식에 대해서는 추가 협의되면 알려주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은 문 대통령 취임 후 이번이 여섯 번째다.

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 등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추진 공조와 한미동맹 강화 등의 협력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한편 백악관은 이번 한미정상회담 형식을 두고 격식에 구애받지 않는 약식회담을 지칭하는 ‘풀 어사이드’(pull adise)가 될 것이라 했지만, 청와대는 “풀 어사이드가 아닌 (공식) 양자회담이 열린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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