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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019억원 호크니 그림 … 생존 작가 중 최고가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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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610호 08면

1019억원 호크니 그림 ... 생존 작가 중 최고가

1019억원 호크니 그림 ... 생존 작가 중 최고가

생존 작가의 작품으론 최고의 낙찰가를 기록한 영국 출신 현대 미술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1972년 회화 ‘예술가의 초상’. 외신들은 15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이 그림이 9030만 달러(1019억원 )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이 작품의 예상 낙찰가는 8000만 달러였다. 이전 최고 기록은 2013년 미국 작가 제프 쿤스의 조형 작품인 ‘풍선 개’로 5840만 달러(658억6000만원)에 낙찰됐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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