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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콘서트] 필진들이 말하는 '인생환승'

중앙일보

입력

더,오래 필진이 생각하는 인생환승

지난달 11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더,오래 콘서트’가 열렸다. 중앙일보 더오래팀이 주최한 이번 콘서트는 '인생환승'을 주제로 손연재, 전종하, 백재권, 션 등 네 명의 연사가 경험담을 풀어놨다.

강연을 시작하기에 앞서 네 명의 더,오래 필진이 인생환승이 무엇인지를 얘기했다.

왼쪽부터 김성주 대표, 박혜은 대표, 한익종 기획의원, 이상원 대표.

왼쪽부터 김성주 대표, 박혜은 대표, 한익종 기획의원, 이상원 대표.

1. 귀농귀촌이야기-김성주 슬로우빌리지 대표

2. 님과 남-박혜은 굿 커뮤니케이션 대표

3. 함께, 더 오래-한익종 푸르메재단 기획위원

4. 소소리더십-이상원 밤비노컴퍼니 대표

‘더,오래 콘서트’는 중앙일보가 지난해 7월부터 서비스한 ‘더,오래’를 확장해 인생환승에 대한 나눔의 장으로 삼은 토크 콘서트입니다.

연사별 영상은  #더,오래 콘서트 페이지(https://www.joongang.co.kr/retirement/hashtag/11132)와 더,오래 유튜브 채널(https://goo.gl/PsAUgn)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더오래팀 theor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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