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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콘서트] "직접 들으니 더 감동" 포레스텔라의 하모니

중앙일보

입력

포레스텔라 특별공연

지난달 11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더,오래 콘서트’가 열렸다. 중앙일보 더오래팀이 주최한 이번 콘서트는 '인생환승'을 주제로 손연재, 전종하, 백재권, 션 등 네 명의 연사가 경험담을 풀어놨다.

국내 최초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프로젝트 JTBC ‘팬텀싱어’ 시즌2(2017년)의 우승팀인 포레스텔라는 특별공연을 선보였다. 테너 조민규, 뮤지컬 배우 배두훈, 연구원 강형호, 베이스 고우림의 4인이 천상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더 오래 콘서트가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됐다.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공연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더 오래 콘서트가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됐다.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공연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강연도 강연이지만 포레스텔라의 공연을 본 청중의 반응이 뜨거웠다. 콘서트에 왔던 한 참석자는 "강연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포레스텔라의 음성을 직접 들으니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더,오래 콘서트’는 중앙일보가 지난해 7월부터 서비스한 ‘더,오래’를 확장해 인생환승에 대한 나눔의 장으로 삼은 토크 콘서트입니다.

연사별 영상은  #더,오래 콘서트 페이지(https://www.joongang.co.kr/retirement/hashtag/11132)와 더,오래 유튜브 채널(https://goo.gl/PsAUgn)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더오래팀 theor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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