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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상수도·도시가스 연결된 전원주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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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수리건설(주)는 영동고속도로 여주IC에서 5분 거리의 점동면에 부지면적 4만5761㎡, 100가구 규모의 명품 전원주택단지 ‘여주카운티’(사진)를 분양 중이다. 전 세대 정남향 조망의 계획관리지역인데다 건폐율과 용적률이 각각 40%와 100%이어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현재 도시가스·상수도·우수관로·전기통신지중화·단지내 도로(8m) 아스콘포장·보강토·주차박스 등 토목공사가 진행 중이다.

여주카운티

단지 주변 생활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 초중고교·은행·하나로마트·관공서·소방서 등이 인접해 있어 자가용이 없이도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 단지에서 경강선 여주역이 10분 정도 거리에 불과해 서울(강남역)까지 14개 정거장(약 50분)이면 갈 수 있다. 여주카운티는 전국에서 골프장이 가장 많은 여주에 들어서는데다 신세계 첼시·남여주IC(중부)·여주IC(영동)등이 인접해 있다는 점에서 레저·쇼핑·교통 등 3박자를 갖춘 전원주택단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장에는 모델하우스 4동이 완공돼 있어 언제든 방문해 구조·자재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다수 필지는 즉시 건축 가능하며 토목공사가 완료되는 내년 3월에는 모든 필지의 건축이 가능해진다.  현장에 3개의 직영 건축팀이 상주하고 있어 상시 상담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대로 시공하거나 고객별 성향과 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설계·시공도 할 수 있다.

문의 031-881-1360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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