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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날씨에도 중앙일보 독자 초청 강연회 참여 열기 후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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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원 중앙일보 건설부동산팀장이 30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메가박스 센트럴에서 중앙일보 독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관련 강의를 했다.

안장원 중앙일보 건설부동산팀장이 30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메가박스 센트럴에서 중앙일보 독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관련 강의를 했다.

중앙일보 창간 53주년 기념 독자 초청 강연회가 10월 30일 서울 반포동에 위치한 메가박스 센트럴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강연회는 지면이나 디지털 공간에서만 접했던 기자, 논설위원과의 대화와 소통을 통해 중앙일보가 독자 여러분과 더 가까이 호흡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강연회 당일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독자가 행사에 참석해 빈 좌석을 찾기 어려웠다.

이날 강연에는  안장원 중앙일보 건설부동산팀장이  ‘집 살 때인가, 팔 때인가?', 안혜리 논설위원이 ‘중앙일보 논설위원실에는 기자가 없다?’라는 주제로 강연 및 독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강연회에 참석한 독자들은 "중앙일보와 더욱 소통하는 기회가 되어 좋았고, 강의 내용도 만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강연회가 진행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중앙일보는 독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오는 12월에도 독자 강연회를 진행키로 하고 지면이나 온라인 알림 사고 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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