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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타트, 아이누리한의원과 손잡고 저소득 어린이 돕는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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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타트 신동재 사무총장과 아이누리한의원 황만기(오른쪽) 대표원장이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돕는 협약을 맺었다. [사진 위스타트]

위스타트 신동재 사무총장과 아이누리한의원 황만기(오른쪽) 대표원장이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돕는 협약을 맺었다. [사진 위스타트]

 사단법인 위스타트가 아이누리한의원 네트워크와 협약식을 갖고 국내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의 건강, 복지, 인성교육 등을 후원하기로 했다.

아이누리한의원 네트워크는 소아·청소년특화 한의원 그룹으로, 38개 개업 한의원들로 구성돼 있다. 29일 협약식을 마치고 아이누리한의원 황만기(사진 오른쪽) 대표원장과 위스타트 신동재 사무총장이 포즈를 취했다.

협약에 따라 아이누리한의원 측은 위스타트에 정기기부 및 재능기부 등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포괄적 지원을 하게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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