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HOT] 2018 세계 최고 혁신 대학은 ‘스탠퍼드’…한국 대학은?

중앙일보

입력 2018.10.24 08:00

 2018 세계 혁신 대학 TOP 100

2018 세계 혁신 대학 TOP 100

미국 스탠퍼드대학이 ‘2018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 대학 톱 100’에서 특허 출원과 연구의 꾸준한 증가에 힘입어 정상을 지켰다. 스탠퍼드는 특히 학술연구 피인용 건수가 많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6년부터다 4년 연속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스탠퍼드대는 구글 등 세계적 IT기업 창업자를 배출한 실리콘밸리 요람으로 통한다.
스탠퍼드대에 이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미국의 매사추세츠공과대(MIT), 하버드대가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KAIST는 전체 11위로 한국 대학 1위이자 아시아 대학에서는 최고 순위에 올랐다. KAIST를 포함해 포항공대, 서울대 등 모두 8개 국내 대학이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로이터 통신은 학술논문과 특허출원 등을 비교해 순위를 발표했다.
대학별 과학 연구논문의 양과 영향력, 특허출원의 양과 사업화 결과, 과학 연구결과 학술적·상업적 인용 횟수 등이 평가 항목이었다.

나라별로는 미국 대학이 절반에 가까운 46곳이 100위 내 들어가 가장 많았다.
일본과 독일이 각 9곳으로 미국 다음이었고 한국이 8개 대학으로 4위였으며, 중국과 프랑스, 영국이 각 5개 대학의 이름을 올렸고 스위스가 2개 대학을 벨기에·캐나다·이스라엘·네덜란드가 각 2개 싱가포르·덴마크가 각 1개 대학을 랭크 시켰다.

https://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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