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리의 깊은 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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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권태기에 접어든 젊은 부부의 방황을 그린 에로물 (Deep Night In Ca-pri).
지난 77년 대담한 표현의 에로영화 『갈리쿨라』를 발표해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이탈리아「틴토·브라스」 감독의 최신작이다.
아름다운 카프리섬을 배경으로 각기 은밀히 옛애인을 찾아 즐기던 젊은 부부가 결국은 참다운 부부애를 되찾는다는 줄거리를 담았다.
리얼하면서도 미학적인 성묘사가 돋보이는 신선한 터치의 에로영화다.
「앤디·포레스트」「니콜라·워렌」주연. <28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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