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HOT] 한국 여행객, 해외 여행 최다 실수는 ‘이것’

중앙일보

입력 2018.10.12 08:00

업데이트 2018.10.12 08:48

한국인, 해외 호텔 최다 실수는 ...

한국인, 해외 호텔 최다 실수는 ...

여행 정보 사이트 스카이스캐너가 호텔 예약 경험이 있는 한국인 남녀 922명 대상으로 ‘ 한국인 여행객의 호텔 예약’이라는 내용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절반인 53%가 호텔 예약 시 실수를 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가장 많은 유형의 실수는 ‘시차 계산 오류로 인한 여행 날짜 잘못 선택(12%, 중복 응답)’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이동 동선에 맞지 않은 숙박 시설 선정’(11%)‘, ‘호텔 시설을 꼼꼼하게 확인하지 않음’(9%), ‘침대 형태 잘못 선택’(8%)과 같은 호텔의 위치나 룸 이용에 관한 사항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 나타난 실수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필요했지만, 호텔예약 시 미리 확인하지 않아 가장 난감했던 서비스에 관해 묻는 설문(중복 응답)의 1위도 ‘얼리 체크인 불가’(18%)로 시간과 관련된 사항이었다. 이외에도 ‘무료 인터넷 및 와이파이’(10%), ‘조식’(10%), ‘짐 보관 서비스’(9%), ‘공항 픽업 서비스’(8%), ‘프런트 데스크 운영시간’(8%)이 있었다.

호텔 이용 시 문화 차이로 인해 실수를 경험한 응답자 중 ‘팁 문화’(34%)에 대한 실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외에도  ‘유·무료 편의 서비스 착각’(24%), ‘욕실 이용 문화 차이(14%)’ 등의 실수를 했다고 응답했다.

한편, 항공권 예약 시에도 실수가 많은데 대표적인 실수로는 ‘영문명 작성 실수(34%)’가 가장 많았으며, ‘수하물 규정 미확인(23%)’, ‘출입국일 오류(18%)’ 등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https://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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