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HOT] THE 세계 대학 1위는 ‘옥스퍼드’…100위권 한국 대학은

중앙일보

입력 2018.10.11 08:00

업데이트 2018.10.12 00:52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THE 세계대학순위

THE 세계대학순위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즈고등교육(THE, Times Higher Education)이 발표한 2019 THE 세계대학순위(World University Rankings 2019)에 따르면 영국의 옥스퍼드대가 지난해에 이어 세계 최고의 대학에 꼽혔다.2위는 케임브리지대,  3위는 스탠퍼드대가 올라  지난해에 이어 톱 3가 그대로 유지됐다.
전체 순위를 살펴보면, 비 영미권 대학 중 스위스의 취리히연방공대(11위)를 제외한 톱20은 미국(15개), 영국(4개) 대학이 차지하며 강세를 유지했다.
한국 대학 중에서는 서울대가 종합점수 67.5점을 기록하며 국내대학 중 가장 높은 세계 63위를 차지했고, 이는 작년 74위보다 11계단 상승한 결과다. 올해의 이변은 성균관대(63.7점)로 지난해까지 한국 대학 2위를 유지하던  KAIST를 제치고 한국 대학 2위, 세계 82위에 올랐다. 성균관대의 뒤를 이어 KAIST가  61.8점으로 세계 102위, 한국대학 3위에 올랐고, 포항공대(세계 142위), 고려대(세계 198위) 순이었다.

THE 세계대학순위영국의 대학평가기관 '타임즈 고등교육'에서 매년 발표하는 순위로, 이번 평가에는 86개국 1258개 대학이 포함됐다. 교육여건, 연구실적, 논문피인용도, 국제화, 산학협력 등 5개 지표를 활용해 순위를 매긴다.

https://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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