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경북 영덕군 일대에서 침수 복구 활동 전개

중앙일보

입력 2018.10.10 14:43

적십자 봉사원들이 경북 영덕 축산면 일대 침수주택의 복구를 하는 모습

적십자 봉사원들이 경북 영덕 축산면 일대 침수주택의 복구를 하는 모습

부산, 대구 등 인근 지역 적십자 직원 봉사원 500여 명 참여

대한적십자사(회장 박경서, 이하 적십자)는 태풍 콩레이의 피해가 큰 경북 영덕군 축산면과 강구면 일대에 부산, 울산 등 인근 지역의 적십자 직원과 봉사원을 투입하여 세탁, 침수 주택 복구 등 구호활동을 전개했다.

9일 행정안전부 상황보고 자료에 따르면 제 25호 태풍 콩레이로 인해 인명피해 3명(사망 2명, 실종 1명), 시설 피해는 2,300여 곳으로 총 365세대 61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9일 오전 6시 기준,  139세대 250명이 마을회관·친인척집 등에 임시 거주 중이다.

적십자는 지난 5일 오전 본사와 15개 지사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6일부터 9일까지 500여명의 직원과 봉사원들이 구호활동에 나섰다. 또한 응급구호품 1,336세트와 긴급구호품 27세트 등 구호품을 이재민에게 전달했으며, 재난심리 회복 지원 활동도 전개 중이다.

※ 응급구호품(담요, 구호의류, 일용품 등 10만원 상당의 물품)은 재난 발생시 대피시설에 거주하는 이재민에게 지원되며, 재가구호품(부식을 포함한 총 8가지 25만원 상당의 물품)은 재난으로 인한 고립지역 이재민에게 지원됨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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