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성심병원(병원장 정기석) 소속 김윤중 신경과 교수는 5일 열리는 국제파킨슨병-이상운동질환학회(MDS)에서 ‘최고 연구자상’을 수상한다. MDS는 파킨슨병 분야에서 공신력 있는 학회로, 국내 연구자가 이 상을 받는 건 처음이다.
한림대학교 성심병원(병원장 정기석) 소속 김윤중 신경과 교수는 5일 열리는 국제파킨슨병-이상운동질환학회(MDS)에서 ‘최고 연구자상’을 수상한다. MDS는 파킨슨병 분야에서 공신력 있는 학회로, 국내 연구자가 이 상을 받는 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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