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약속을 잘 잊고 물건을 자주 잃어버린다면 단순히 넘겨서는 안 된다. 이는 뇌 노화가 시작됐다는 신호다.
이럴 땐 두뇌 영양소인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두뇌 사용량이 많은 성장기 어린이나 장시간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 수험생, 기억력이 저하되는 중·장년층 등을 위한 식품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종근당건강의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사진)는 두뇌·혈관 건강을 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100년 전통의 세계적인 오메가3 원료사 DSM의 정제 기술로 DHA 함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억력, 혈행·혈중 중성지질, 건조한 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DHA 함량이 693㎎인 ‘DHA 고함량 오메가3’ 제품으로 하루 오메가3 권장 섭취량을 채워준다. EPA는 207㎎ 함유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에 함유된 EPA 및 DHA 함유 유지에 대해 ‘혈중 중성지질 개선,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고 기능성을 인정했다.
종근당건강은 중앙일보 독자를 대상으로 500명에게 ‘프로메가 기억력 오메가3’를 유통 최저가로 판매한다. 제품 판매와 구입 문의는 전화를 통해 진행된다.
기간 9월 17~21일. 문의 1644-0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