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HOT] 월급 받고 보름이면…직장인 ‘통장’은 텅 빈 ‘텅장’

중앙일보

입력 2018.09.14 08:00

업데이트 2018.10.09 14:52

직장인 통장 보름이면 '텅장'으로

직장인 통장 보름이면 '텅장'으로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직장인 600명을 대상으로 ‘월급고개’에 대해서 조사하니  직장인의 65%가 다음 급여일 전에 월급을 다 써버려서 어려움을 겪는 ‘월급고개’를 경험하고 있었고, 평균 소진 기간은 16일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또 직장인의 80.3%가 현재 월급이 한 달 생활을 하는데 부족하고 한 달 생활을 위해 필요한 월급은 평균 384만원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 월 급여는 평균 270만원으로 114만원의 차이가 발생해 현실과의 괴리감이 보였다.

급여일 전에 월급을 다 쓰는 이유 1위로는 ‘대출 이자 등 빚이 많아서’(44.4%, 복수응답)가 였다. 이어 ‘월세, 공과금 등 주거비 지출이 많아서’(42.6%), ‘가족 부양비를 책임져야 해서’(32.8%), ‘식비, 음주 등 외식비용이 많아서’(32.1%), ‘보험 등 고정비용이 높아서’(28.2%), ‘계획 없이 지출해서’(22.1%), ‘문화생활 등 여가에 드는 비용이 많아서’(19.5%) 등이 있었다.

https://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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