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체인지 메이커’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조건 없이 돕는 구호단체다. 2015년 체인지 메이커를 만든 송치훈 대표와 스태프 1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장애인, 소년·소녀 가장, 싱글맘 등 30명에게 정기적으로 생활비를 지원한다. 싱글맘을 위해 돌잔치도 열고, 전국 소외계층 40여명에게 일주일에 한 번 도시락을 전달한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톡톡에듀-카드뉴스]해마다 돌잔치 여는 싱글맘의 친구
중앙일보
입력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