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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초 뉴스] 야구, 축구 같은 금, 다른 공항 분위기

중앙일보

입력

우여곡절 끝에 아시안게임 3연패를 이룬 야구 대표팀이 귀국했다. 하지만 이들에 앞서 도착한 축구 대표팀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연출됐다. 팬들의 환호성 속에 금의환향한 축구 대표팀과는 달리 정운찬 KBO 총재와 관계자들이 야구 대표팀을 맞았다. 최종 엔트리 선발과 일부 선수의 병역혜택 논란 그리고 초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플레이는 팬심마저 떠나게 했다. 양현종은 "금메달 따고 나서도 안 좋은 얘기가 나올까 싶었다. 그런데 우승한 뒤로도 안 좋은 이야기가 나오더라"며 "한편으론 우승 못 했으면 어땠을까, 무서운 상상도 해봤다"고 말했다.

영상‧글 이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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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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