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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에듀-카드뉴스] 우리가 모르는 ‘쇼킹’ 아시안게임

중앙일보

입력

아시안게임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아시아 국가들이 모여 만들었다. 올림픽게임보다 시작은 늦었지만 67년 동안 한 차례 중단도 없이 이어져 온 꾸준한 스포츠 축제다. 올해 인도네시아에서 열리고 있는 제18회 아시안게임의 주제는 '아시아의 에너지'(Energy of Asia). 45개국 1만1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아시안게임의 이모저모를 알아본다.
이소아 기자 ls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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