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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주 항공편 결항, 1명 실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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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제주 항공편 결항, 1명 실종

제주 항공편 결항, 1명 실종

북상 중인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접어든 22일 밤 제주시 탑동 방파제에 높은 파도가 덮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제주국제공항은 항공편이 전면 결항됐고 해상에는 태풍 경보가 내려졌다. 서귀포시에서는 20대 여성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 기상청은 솔릭이 오늘(23일) 오전 전남 서해안을 지나 24일에는 수도권을 관통할 것으로 예보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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