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HOT] 소비자 90% “친절 지나치면 부담, 혼자 쇼핑 하고 싶다”

중앙일보

입력 2018.08.03 08:00

쇼핑, 이럴 때 가장 불편하다

쇼핑, 이럴 때 가장 불편하다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세~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쇼핑과 점원’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10명 중 9명이 ‘쇼핑할 때 방해 받고 싶지 않다’고 응답했다. 또 응답자 79.4%가 ‘점원의 지나친 관심이 부담스럽다’고, 65.7%는 결국 쇼핑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장품 매장, 백화점, 의류 매장 등이 지나친 관심으로 불편함을 많이 느끼는 대표적인 매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손님이 나 혼자일 때’ 점원의 관심으로 쇼핑 하기  가장  부담스럽고 제품을 추천해줄 때도 부담스럽다고  답했다.이와  반대로 쇼핑 시  궁금한 것만 응대해 주거나 차라리 쇼핑 관련 말을 걸지 않을 때는 쇼핑 하기 편하다고 답해 소비자들은 쇼핑 시 지나친 관심과 친절을 오히려 불편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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